파슨스 나이트
MAY 2023
74회 파슨스 베네핏 연례 행사에서 올리비에 루스테잉(Olivier Rousteing)이 환상적인 디자인 작업을 통해 전설적인 애나 윈터(Anna Wintour)로부터 파슨스 테이블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그가 업계에 가져온 수많은 기여와 다음 세대를 지원하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했던 그의 지속적인 노력이 조명되었습니다.
“패션계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파슨스가 현재와 미래의 창의적인 리더들에게 훌륭한 디자인과 진보적 발전이 어우러질 수 있는 가능성을 교육 한다는 자신들의 약속에 진심을 다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래전, 프랑스인으로서 저는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자유 프랑스의 위대한 사상가들을 위해 설립된 망명 대학교 에꼴 리브르 데 오뜨 에뛰드가 가졌던 뉴 스쿨과의 인연에 대해 배운바 있습니다.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이러한 역사를 알기에, 내내 우리 업계의 진정한 변화를 위해 바친 저의 헌신과 발망에서 10년간 해 온 작업들을 파슨스와 뉴 스쿨로부터 인정 받은것이 어찌 영광스럽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아이콘인 킴 카다시안은 제74회 연례 파슨스 베네핏에 참석하여 화려한 이벤트 속에서 이루어진 오랜 친구이자 발망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올리비에 루스테잉의 수상을 함께 축하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하우스 레퍼토리의 아이코닉 룩인 조각된 젖은 가죽 보디스와 매칭되는 일렉트릭 블루 가죽 스커트를 착용하여 천상의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다니 르비(Dani Levi)의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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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루스테잉을 위해 제74회 연례 파슨스 베네핏에 참석한 눈부신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은 23 발망 FW 의 영감이 실린 룩을 통해 우아함과 세련미를 보여주었습니다. 롭 장가르디(Rob Zangardi)와 마리엘 아엔(Mariel Haenn)이 스타일링한 주얼리 톤의 앙상블은 므슈 발망의 시그니처 졸리 마담 실루엣을 연상시키는 테일러드 오프 숄더 보디스가 돋보입니다.
올리비에 루스테잉을 축하하기 위해 제74회 연례 파슨스 베네핏에 참석한 배우 겸 모델 조디 스미스(Jodie Smith)가 눈부시게 빛났습니다. 그녀는 23 발망 FW 컬렉션의 42 룩을 곧 출시될 하우스의 최신 B-DYNASTY 핸드백과 매칭하여 우아함을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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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credits
KIM KARDASHIAN
Styled by @superrdani CARA DELEVIGNE Styled by @RobZangardi and @MarielHaenn JODIE SMITH Styled by Wayman and Micah Photographers BFA IG accounts: @sansho @steckstud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