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MAIN X BARBIE
JANUARY 2022
발망과 바비가 함께하는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온통 핑크라는 것입니다. 어디에나 들어있습니다. 물론, 바비와의 콜라보레이션이라면, 브랜드의 대명사인 핑크 컬러가 당연한 이치입니다. 발망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테잉(Olivier Rousteing)은 가장 부드러운 블러셔에서 더 강렬한 톤으로 전이되도록 컬렉션의 팔레트를 디자인했습니다.
PINK AND ICONIC BALMAIN PIECES
핑크는 항상 모든 한계점을 초월해 나가며 뒤에서 밀어주고 앞으로 나아가는 현대 발망 사단의 대담한 정신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컬러입니다 !
올리비에 루스테잉과 그의 디자인 팀은 친근한 바비 세계의 밝은 아이콘에서도 영감을 받았습니다. 배지, 티셔츠, 후디는 한눈에 바비임을 알아볼 수 있는 대담한 그래픽 처리를 기발한 방식으로 전달하며, 액세서리는 발망 시그니처 백과 바비 패캐징의 독창적인 결합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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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이미지에 뚜렷이 보여지듯, 바비와 발망이 다문화적이면서 포괄적인 독보적 매력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은“바비와 발망이 함께 장난감, 패션 산업의 유산에 새로운 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PUSHING BOUNDARIES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발망의 최신 컬렉션에 담긴 뉴 프렌치 스타일을 기반으로 합니다. 또한 오늘날 파리의 대로와 거리에서 찾아볼 수 있는, 진정으로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아름다움으로부터 발망의 영감이 나온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또한 이번 컬렉션의 거의 모든 제품은 100% 유니섹스 컬렉션으로 그 어떤 독단적인 성별 제한도 거부합니다. 오늘날의 바비가 분명히 보여주듯이 더 이상 우리를 가로막는 것은 없습니다!”
EDITIORIAL CREDITS
Editors-In-Chief
Katie Lyall and Charlotte StockdaleAll Photography
Norbert SchoernerArt Director
Rosie LyallGraphic Design
Alex SullivanDigital Editor
Maxim MagnusCreative Consultant
Juanita BoxillStyling
Chaos
Hair
Eamonn Hughes at Premier Hair Using Hair by Sam McknightMake-Up
Joey Choy at Future Rep Using Mac CosmeticsNails
Jenny Longworth at StreetersSet Design
Andrew Stellitano at Lalaland ArtistsSub-Editor
Sam ThackrayCasting
Piergiorgio Del Moro and Giulia Massullo At Dm Casting
Featuring
Stella Jones And Georgia Palmer at Kate Moss Agency
Lin Yap At Models 1 Anjali Torvi At Viva Anjali Torvi At Viva Kozy At Tomorrow Is Another Day- Special Thanks To Balmain Mattel Barbie® And Lalaland Artists
BALMAIN X POKÉ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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