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망 2022 가을

2022년 3월 2일
카로 뒤 텅플(Carreau du Temple)
파리 패션 위크 기간

무빙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 오프닝, 그 뒤를 빠르게 이은 메인 컬렉션, 그리고 강력한 꾸뛰르 그룹의 마무리까지, 3부로 구성된 쇼를 통해 선보인 2022 가을 발망 런웨이는 폭력과 거짓을 뒤로 밀쳐낼 수 있는 정직함과 투명함이 지닌 방어력과 생텍쥐페리(Saint-Exupéry)의 영속적 지혜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2022 가을
디자인

올리비에 루스테잉(Olivier Rousteing)의 갑옷과 방어복은 정직과 공감. 투명성의 힘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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