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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망의 새로운 장
발망(Balmain), 안토냉 트롱(Antonin Tron)을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
발망(Balmain)은 2025년 11월부로 안토냉 트롱(Antonin Tron)을 하우스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했음을 발표합니다.
“안토냉 트롱(Antonin Tron)을 그룹과 발망(Balmain)에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장인정신과 예술적 감수성에 뿌리를 둔 그의 깊이 있는 디자인 접근 방식은 그를 하우스에 있어 매우 주목할 만한 인재로 만들어 줍니다. 최고경영자 마테오 스가르보사(Matteo Sgarbossa)와 함께 안토냉은 발망(Balmain)을 새로운 미래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그 미래는 하우스의 유서 깊은 전통을 존중하는 동시에, 창의성·현대성·우아함으로 정의되는 새로운 시대를 자신 있게 열어갈 것입니다.”라고 마이훌라(Mayhoola)의 CEO이자 발망(Balmain) 회장인 라시드 모하메드 라시드(Mr. Rachid Mohamed Rachid)는 말했습니다.
발망(Balmain)의 최고경영자 마테오 스가르보사(Matteo Sgarbossa)는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안토냉을 발망(Balmain) 하우스에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드레이핑의 예술과 소재의 물성에 기반한 그의 디자인 철학은 ‘드레스메이킹은 움직임의 건축이다’라는 피에르 발망(Pierre Balmain)의 근본적인 신념을 이어갑니다. 발망(Balmain)과 마찬가지로 안토냉은 패션을 공간적 예술로 바라보며, 인간의 몸을 중심으로 정교함과 감성을 담아 형태를 구축합니다. 그는 창의성, 장인정신, 우아함 그리고 깊은 인간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하우스의 유산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내년 3월 파리에서 선보일 그의 첫 번째 컬렉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토냉 트롱(Antonin Tron)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발망(Balmain)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 특별한 하우스를 맡길 만큼 저를 신뢰해 주신 라시드(Mr. Rachid)와 마테오(Matteo)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올리비에 루스탱(Olivier Rousteing)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는 오늘날의 글로벌 브랜드 발망(Balmain)을 만들어냈습니다. 발망(Balmain)은 진정으로 영감을 주는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우스의 중심에는 사부아페르(savoir-faire), 문화, 관능미 그리고 우아함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는 빛나고 정교하며 대담한 패션으로 표현됩니다. 이러한 가치들은 제게 깊은 울림을 주며, 이 놀라운 유산을 이어갈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1984년 파리에서 태어난 안토냉(Antonin)은 앤트워프 왕립예술아카데미(Royal Academy of Fine Arts Antwerp)에서 패션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2008년 졸업 후 파리로 돌아와 루이 비통(Louis Vuitton), 지방시(Givenchy), 발렌시아가(Balenciaga), 그리고 최근에는 생 로랑(Saint Laurent)의 디자인 팀에서 17년간 경력을 쌓았습니다. 2016년에는 자신의 독립 브랜드 아틀랭(ATLEIN)을 설립해 즉각적인 주목과 여러 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안토냉은 발망(Balmain)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안토냉(Antonin)은 지난 3월 파리에서 발망(Balmain)을 위한 첫 번째 컬렉션인 2026–2027 가을·겨울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