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올라디볼루(Femi Oladigbolu)는 남아프리카에서 촬영한 단편 영화에 컬렉션의 디자인과 놀라운 풍경, 아프리카 전역에서 온 모델들로 구성된 루스테잉의 발망 사단이 고향을 향해 돌아가는 즐거운 스토리를 함께 엮어 컬렉션을 강조했습니다.

Academy Award® 수상에 빛나는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클래식, "라이온 킹"의 탄생 30주년을 기념하여, "무파사:라이온 킹"이 12월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7월 8일에는 디즈니 x 발망 : 라이온 킹 컬렉션이 전 세계에 걸쳐 출시될 예정입니다. 컬렉션의 강렬한 디자인은, 이미 정평이 나있는 디즈니의 스토리텔링 뿐 아니라, 디즈니 "라이온 킹"을 유일무이하게 만들어 준 파워풀한 테마와 잊을 수 없는 캐릭터들에서 직접 착안하였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디즈니와 유서깊은 프랑스 패션 하우스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새로운 세대의 재능있는 젊은 아프리카 아티스트들에게 직접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비춥니다. 신진 아티스트들을 지지해 온 오랜 전통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디즈니와 발망은 모두,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번 새로운 컬렉션을 신선하고 매력적인 비전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소개합니다.

남아프리카 화가 카시우스 쿰말로(Cassius Khumalo)는 비비드 블루와 딥 블랙, 골드 포일의 강렬한 조합을 통해, 디즈니 영화 속 강하고 독립적인 암사자, 날라의 초상화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쿰말로의 강렬한 이미지는 토트백과 티셔츠, 후디 시리즈 속에 어우러졌습니다.

디즈니 x 발망: 라이온 킹 컬렉션은 7월 8일, 온라인 Balmain.com 및 전 세계 발망 판매처와 세계 최고의 패션 부띠크를 통해 런칭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