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크롬? YES. 모노톤? 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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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망의 올 오버 블랙 앤 화이트
단 두 가지 톤에 의존하는데도 시선을 사로잡는 발망의 블랙 앤 화이트 디자인은 강렬한 그래픽 라인과 놀라운 병치, 오버사이즈 패턴으로 모든 컬렉션 속에서 다이내믹한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디자인은 모노크롬일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모노톤은 절대 아닙니다.
반복되는 패턴
특히 루스테잉은 영어로는 각각 하운드투스와 폴카 도트로 알려져 있는 클래식 패턴인 피에-드 풀(Pied-de-poule)과 쁘띠 푸아(petits pois)를 새로운 B&W 디자인에 사용하여 끊임없이 놀라움을 선사하길 좋아합니다. 하우스의 시그니처인 발망 래버린스 패턴은 매 시즌 런웨이에 추가되는 핵심적인 블랙 앤 화이트 요소이기도 합니다.
- Balmain Spring 2020 Ready-to-Wear Women's Collection
유서깊은 패턴
물론 루스테잉의 가장 강렬한 디자인 중 다수는 피에르 발망이 사랑했던 강렬한 그래픽 대비와 그가 창의적으로 사용했던 파워풀한 패턴에서 직접적으로 영감을 얻었습니다.
블랙은 젊은 컬러입니다... 젊음과 섹시함의 전형이죠.
- Balmain Fall 2019 Ready-to-Wear Women's Collection
- Balmain Fall 2019 Menswear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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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봄 여름
- Cara Delevingne, Olivier Rousteing and models on the catwalk Balmain show, Runway, Spring Summer 2019
작전
파리의 유명한 오페라 가르니에의 눈부신 골드와 대리석을 배경으로, 올리비에 루스테잉의 많은 블랙 앤 화이트 디자인이 하우스의 2018 봄 패션쇼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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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비디오 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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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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